시원이비인후과
siwon e.n.t clinic
siwon e.n.t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귀 질환
난청은 소리를 듣는 능력이 저하되거나 왜곡되는 모든 상태를 난청이라고 합니다.
난청이 발생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흔히 동반되는 증상은 이명이므로,
전에는 그렇지 않다가 최근 들어 이명이 들린다면
난청이 시작되지 않았는지 반드시 함께 확인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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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이, 고막, 중이 등 소리 전달 기관에
이상이 생긴 전음성 난청
전음적 요인과 청신경적인 요인이
함께 발생한 복합성 난청
그 외 원인으로 약물이나
다른 질병과 환경적인 요소에 의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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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조증상, 원인 없이 갑자기 청력이 떨어지는 경우를 말합니다.
치료 골든타임을 놓치게 될 경우 청력이 부분 감소하거나 영구적으로 잃을 수도 있으므로
신속하게 치료를 받아야 하는 응급질환 중 하나입니다.
대부분 한쪽 귀에 발생하고 30~50대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한국에서도 연간 10만 명당 10명 이상 발병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어린이 난청은 아이들이 정상적인 청력을 갖지 못하는 상태를 말하며,
언어 발달과 인지 능력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천적인 경우와 후천적인 경우로 나눌 수 있으며,
원인으로는 유전적 요인, 감염, 외상, 소음 노출 등이 있습니다.
노화에 의한 청각기관의 노쇠화 현상으로 청력감소를 의미합니다.
양측 고주파 영역에 경도 혹은 중증도의 청력 감소가 나타나고,
소리가 나는 방향을 잘 알지 못하는 것이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커다란 소리 자극에 의해 생긴 청력 이상을 말합니다.
이어폰, 휴대전화, 소음이 심한 근무 환경 등
일상생활에서 소음에 노출되는 빈도가 잦아진 현대인에게 빈번하게 나타납니다.
시원이비인후과에서는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전문 청각사가 함께 검사를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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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원인을 없애는 치료를 하게 되는데 예를 들면
중이염으로 고막이나 중이가 망가진 경우 재건하는 수술을 하게 됩니다.
바이러스에 의한 난청이거나 자가면역질환으로 인한 난청인 경우
갑자기 난청이 오는데 이때 조기에 스테로이드라는 약을 단기간 사용하게 됩니다.
내이의 문제가 있거나 혹은 청신경에 혹이 생겨
난청이 온 경우는 수술을 통해 치료합니다.
최근 보청기 제작 기술이 많이 발달하여 귓구멍 속에
넣게 만들어진 것도 있으므로 최종적으로 원인 치료가 안된 경우라도
보청기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연제점 주차 후 
